〔앵커〕 회향을 이틀 앞둔 지난 주말 삼보사찰 천리순례단 앞길에 다시 한 번 빗줄기가 쏟아졌습니다. 비에 젖은 옷과 신발은 순례단의 걸음을 무겁게 했지만 동남아불자들이 찾아와 힘을 불어넣으며, 호국성지 표충사까지 무사히 참배하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윤호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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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0.1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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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회향을 이틀 앞둔 지난 주말 삼보사찰 천리순례단 앞길에 다시 한 번 빗줄기가 쏟아졌습니다. 비에 젖은 옷과 신발은 순례단의 걸음을 무겁게 했지만 동남아불자들이 찾아와 힘을 불어넣으며, 호국성지 표충사까지 무사히 참배하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윤호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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