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00년 역사에서 올해 처음으로 여성회장을 배출한 대한불교청년회가 2년 만에 전국대회를 개최하며 불국정토 구현을 다짐했습니다. 천진암과 주어사지 가톨릭 성지화에 대한 문제 해결 의지도 밝혔는데요. 현장에 윤호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1.11.29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100년 역사에서 올해 처음으로 여성회장을 배출한 대한불교청년회가 2년 만에 전국대회를 개최하며 불국정토 구현을 다짐했습니다. 천진암과 주어사지 가톨릭 성지화에 대한 문제 해결 의지도 밝혔는데요. 현장에 윤호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