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불교 종립학교 학생들이 헌혈에 동참해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헌혈증을 모아 교환하면서 지역 간 마음의 벽을 허무는데도 노력했는데요, 광주 정광고와 영천 선화여고 학생들이 피를 나눈 현장에 김민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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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1.3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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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교 종립학교 학생들이 헌혈에 동참해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헌혈증을 모아 교환하면서 지역 간 마음의 벽을 허무는데도 노력했는데요, 광주 정광고와 영천 선화여고 학생들이 피를 나눈 현장에 김민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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