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전국비구니회가 천진암과 주어사의 올바른 역사 계승을 위해 포럼을 열었습니다. 천진암과 주어사가 특정 종교만의 성지가 아닌 공공성지로서 거듭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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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1.3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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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전국비구니회가 천진암과 주어사의 올바른 역사 계승을 위해 포럼을 열었습니다. 천진암과 주어사가 특정 종교만의 성지가 아닌 공공성지로서 거듭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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