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 작품에 '황칠' 첫 시도..봉은사 보우당서 12월4일까지 '천년의 빛' 전시
〔앵커〕 나전칠기는 전통공예의 하나로 불교와 그 인연이 깊습니다. 나전칠기 명인으로 꼽히는 김영준 작가가 봉은사에서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였는데요. 이번에는 옻칠보다 고급도료인 황칠로 불교 작품을 빚어냈습니다. 전시회 작품들을 윤호섭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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