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는 절기상 1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동짓날이었는데요. 조계사는 동지팥죽으로 온정을 나누고 새해에는 좋은 일 가득하기를 기원했습니다. 동짓날 조계사 풍경을 이석호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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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2.2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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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는 절기상 1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동짓날이었는데요. 조계사는 동지팥죽으로 온정을 나누고 새해에는 좋은 일 가득하기를 기원했습니다. 동짓날 조계사 풍경을 이석호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