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종조 탄생 120주년을 맞은 진각종이 발전적 혁신으로 종단 재도약을 서원하며 임인년 새해의 문을 열었습니다. 창종 당시 오도파견불사를 했던 종조처럼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도전적인 포교 교화를 당부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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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1.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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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종조 탄생 120주년을 맞은 진각종이 발전적 혁신으로 종단 재도약을 서원하며 임인년 새해의 문을 열었습니다. 창종 당시 오도파견불사를 했던 종조처럼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도전적인 포교 교화를 당부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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