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불기 2566년 조계종 종정예하 신년하례법회가 팔공총림 동화사에서 봉행됐습니다. 종정예하 진제 법원 대종사는 “부처님 가르침의 중심은 연기”라며 만유동일체를 강조했는데요,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전국승려대회와 불교도대회를 통해 종교편향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대구지사 안홍규 기잡니다.
대구지사 안홍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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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1.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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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기 2566년 조계종 종정예하 신년하례법회가 팔공총림 동화사에서 봉행됐습니다. 종정예하 진제 법원 대종사는 “부처님 가르침의 중심은 연기”라며 만유동일체를 강조했는데요,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전국승려대회와 불교도대회를 통해 종교편향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대구지사 안홍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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