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BTN불국토상조가 해인사 본말사 1400여 스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배웅하는 외호대중이 되기로 했습니다. BTN불국토상조와 해인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교구 재적스님의 장례를 지원하고 불교장례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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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1.1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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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BTN불국토상조가 해인사 본말사 1400여 스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배웅하는 외호대중이 되기로 했습니다. BTN불국토상조와 해인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교구 재적스님의 장례를 지원하고 불교장례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