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밀교 양대 종단 중 하나인 총지종이 임인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하고 제2의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창종 50주년을 맞는 총지종은 종단 50년사와 종조 원정대성사의 일대기를 봉정하고, 고해를 건너는 나침반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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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1.1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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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밀교 양대 종단 중 하나인 총지종이 임인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하고 제2의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창종 50주년을 맞는 총지종은 종단 50년사와 종조 원정대성사의 일대기를 봉정하고, 고해를 건너는 나침반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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