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1일, 전국승려대회가 육바라밀을 상징하는 명종 6타에 맞춰 오후 두시부터 조계사에서 봉행됩니다. 전국 모든 사찰에서 일제히 종을 울립니다. 승단의 위의를 지키며 세간의 우려를 고려해 여법하게 봉행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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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1.1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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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1일, 전국승려대회가 육바라밀을 상징하는 명종 6타에 맞춰 오후 두시부터 조계사에서 봉행됩니다. 전국 모든 사찰에서 일제히 종을 울립니다. 승단의 위의를 지키며 세간의 우려를 고려해 여법하게 봉행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