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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하나되기에 '따뜻한 기부' 이어진다

기사승인 2022.01.17  14: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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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힐링샘·오온, 3중 마스크·보온병 등 1000만원 상당 후원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과 한파 속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온기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소재 (주)힐링샘(대표 김학영)과 서울시 소재 오온 대표 김한빛)이 지난 12일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의 감염예방과 경제난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천만원 상당의 3중 마스크와 보온병 등을 NGO단체인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스님)에 전달했습니다.

보건 교육자료를 생산하고 의약품과 의약외품 전문판매회사인 (주)힐링샘 김학영 대표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취약계층에 어떻게 도움을 줄까 고민 하던 차에 오늘 나눔실천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꾸준히 행복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온 김한빛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가기부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지구환경과 건강에 되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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