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청래 망언’ 105일 만에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윤호중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조계종 총무원을 공식 예방했습니다. 망언 당사자인 정 의원도 동행해 참회를 했지만 원행스님은 면담에서 “21일 전국승려대회는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2.01.18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정청래 망언’ 105일 만에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윤호중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조계종 총무원을 공식 예방했습니다. 망언 당사자인 정 의원도 동행해 참회를 했지만 원행스님은 면담에서 “21일 전국승려대회는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