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설악산문을 중심으로 선풍을 일으킨 선지식, 설악당 무산 대종사 4주기 추모 다례재가 신흥사에서 엄수됐습니다. 참석 사부대중은 부처님처럼 큰 가르침을 준 스님을 그리워했습니다. 최승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2.05.13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설악산문을 중심으로 선풍을 일으킨 선지식, 설악당 무산 대종사 4주기 추모 다례재가 신흥사에서 엄수됐습니다. 참석 사부대중은 부처님처럼 큰 가르침을 준 스님을 그리워했습니다. 최승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