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빈 감로기획 대표가 지난 19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고인은 한국불교기자상 대상인 ‘선원빈 기자상’의 주인공인 선원빈(1942~1993) 전 법보신문 편집국장의 동생이다. 지난 3월 코로나19 확진이 후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렸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이며 발인은 21일 오전 11시30분, 장지는 분당메모리얼파크다. 02)3410-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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