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단은 앞서 부다가야 마하보디 대탑에서 분황사 불사를 부처님께 고하고 한국불교가 세계와 함께 하는 대전당이 될 수 있도록 외호를 당부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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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5.2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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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단은 앞서 부다가야 마하보디 대탑에서 분황사 불사를 부처님께 고하고 한국불교가 세계와 함께 하는 대전당이 될 수 있도록 외호를 당부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