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영축총림 통도사가 한국전쟁 당시 31육군병원 분원이었다는 사실이 검증되며 ‘현충시설’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통도사는 이를 기념하고 전쟁의 희생자들과 유족들을 위로하는 호국영령 위령재를 봉행했습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입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2.06.20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영축총림 통도사가 한국전쟁 당시 31육군병원 분원이었다는 사실이 검증되며 ‘현충시설’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통도사는 이를 기념하고 전쟁의 희생자들과 유족들을 위로하는 호국영령 위령재를 봉행했습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입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