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베트남 불교승가회와 만나 연등회를 통해 베트남과 한국 간 불교문화 교류 활성화를 약속한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앞서 땀쭉 사원을 순례했는데요. 호수 위 섬 전체가 하나의 사찰로 지금도 개발이 한창인 땀쭉사원은 베트남 불교를 대표하는 새로운 상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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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6.2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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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베트남 불교승가회와 만나 연등회를 통해 베트남과 한국 간 불교문화 교류 활성화를 약속한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앞서 땀쭉 사원을 순례했는데요. 호수 위 섬 전체가 하나의 사찰로 지금도 개발이 한창인 땀쭉사원은 베트남 불교를 대표하는 새로운 상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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