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원행스님이 돈독한 관계를 이어온 동북아시아 못지않게 동남아시아 불교국가와의 교류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종단협 대표 스님들도 뜻을 함께 하며 코로나로 소홀했던 회원 종단 간 우호 증진과 세계불교 교류 활동에 기대를 표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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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6.2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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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원행스님이 돈독한 관계를 이어온 동북아시아 못지않게 동남아시아 불교국가와의 교류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종단협 대표 스님들도 뜻을 함께 하며 코로나로 소홀했던 회원 종단 간 우호 증진과 세계불교 교류 활동에 기대를 표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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