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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천사 ‘칠석 야단법석’에 성북구가 ‘들썩’

기사승인 2022.08.0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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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성북구 흥천사에 불자들의 원력이 모여 새로운 후불탱화가 조성됐습니다. 또 칠월칠석을 맞아 특별기도 회향식 봉행과 함께 지역민과의 소통, 화합을 위한 문화제도 열렸습니다. 현장에서 이석호 기잡니다.

[리포트]
성북구 흥천사 전법회관 무량수전에 새롭게 조성된 후불탱화입니다.

전법회관이 개관한 지 2년여 만입니다.

불자들의 원력이 모여 조성됐고, 불교가 영원히 전파되고 발전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담겼습니다.

흥천사는 어제 후불탱화 점안식과 칠월칠석 7일 특별기도 회향식을 봉행하고,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각밀스님 / 흥천사 주지
(흥천사는 아시다시피 많은 스님들과 불자님들의 신심과 원력으로 지금의 흥천사가 이뤄지고 만들어져 왔습니다. 이제는 흥천사가 조금 더 나아가서 서울 강북권 중심 포교도량으로...)

흥천사 극락보전 앞 대방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는 야단법석 축하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흥겨운 법고 연주가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하고, 음악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무용은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한여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손뼉을 치며 공연을 즐기다보니 어느새 스트레스는 훌쩍 달아납니다. 

송은자 / 서울 중곡동 
(모든 게 다 좋아요. 흥천사 자체도 좋고요. 다 좋습니다. 이 좋은 날에 여기 와서 너무 좋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린 흥천사 칠석문화제.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가 올해 처음 대면으로 개최됐습니다.

이승로 / 성북구청장   
(돈암동뿐만 아니라 우리 성북구 모든 주민들을 아울러서 아마 행복 성북으로 가는 데 우리 각밀스님, 또 우리 흥천사에서 항상 어루만져주고 이런 부분들이 제 마음에 항시 기억에 남습니다.)
각밀스님 / 흥천사 주지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행사가 흥천사 경내에서 많이 실행되고 또 공연이 많이 활성화돼서 볼 수 있는 그런 장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흥천사는 칠석문화제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한편, 불자는 물론 지역민과 소통하고 화합해 나갈 계획입니다.

BTN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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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한지원 2022-08-05 11:48:48

    하.... 언론이 언론역할을 제대로 할때 사회와나라가 바로 잡힌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삭제

    • default_news_a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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