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소수의 신입생만을 선발해 4년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며 강소대학을 표방해온 천태종립 금강대학교가 개교 20주년을 맞아 인문교양 토론중심의 학제 개편을 단행합니다. 동·서양 고전 100권 토론수업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윤호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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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8.1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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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수의 신입생만을 선발해 4년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며 강소대학을 표방해온 천태종립 금강대학교가 개교 20주년을 맞아 인문교양 토론중심의 학제 개편을 단행합니다. 동·서양 고전 100권 토론수업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윤호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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