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전국 사찰, 태풍 ‘힌남노’ 선제 대응 피해 미미

기사승인 2022.09.07  07:30:00

공유
default_news_ad2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강한 비바람을 동반하며 전국에 영향을 미쳤지만 사찰들은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 피해를 최소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TN불교TV 취재 결과 조계종 교구본사의 경우 불국사 정회루 앞 석축이 일부 무너진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찰은 별다른 피해가 없었습니다.

범어사는 밤새 일부 전각이 정전됐지만 이내 복구됐고, 통도사도 태풍을 대비해 경내 순찰조를 편성하며 피해를 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사찰 문화재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각 교구본사는 말사에 발생한 피해가 있는지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뉴스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