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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절’ 진안 탑사·쌍봉사‥‘우리도 이들처럼’

기사승인 2022.09.2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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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라북도 진안에서 11년째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합동 생신 잔치를 열어드리는 사찰들 알고 계실 겁니다. 마이산 탑사와 쌍봉사가 그 주인공이지요. 올해도 두 사찰이 생신 잔치를 열고 장기자랑도 진행하며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드렸습니다. 공동체 정신이 아름다운 뜻깊은 현장에서 김민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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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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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트로트 음악의 색소폰 연주자는 다름 아닌 마이산 탑사 주지 진성스님입니다.

보경스님은 ‘만복의소리’ 합창단과 무대에 올라 어르신들에게 숨겨온 노래 솜씨를 뽐냅니다.

지역 소방서장도 오늘만큼은 겉치레를 벗어 던지고 직접 북을 치며 우리 가락을 어르신들 앞에서 열창합니다.

모두 전문가는 아니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 고생한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한 공연입니다.
  
진성스님 / 진안군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마이산 탑사 주지
(지혜를 주시고 깨달음을 주시는 어르신들이 있기 때문에 바로 우리 진안군이 더욱더 아름다운 군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준비한 여러 장기자랑, 재롱을 피우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안군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제11회 진안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로 마이산 탑사와 쌍봉사, 동부새마을금고가 후원했습니다. 

2012년부터 총 천 백 명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공연과 선물, 점심식사를 제공해오고 있는데, 올해도 관내 11개 읍·면에서 70세 이상 어르신 총100명을 선정했습니다.

쌍봉사 주지 보경스님도 어르신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했습니다.

보경스님 / 진안 쌍봉사 주지
(잘 이끌어주시는 우리 아버님 어머님들이 계셔서 저희들이 이렇게 잘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아버님, 어머님 사랑합니다.)

초대가수의 공연 등 흥겨운 자리에 전춘성 진안군수와 김민규 군의회의장 등도 참석해 스님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고생한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감사를 전하는 스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진안군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있습니다.

BTN 뉴스 김민수입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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