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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문사 24주년 ‘ESG 실천 힐링도량’ 다짐

기사승인 2022.10.0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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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998년 천태종 서울 포교의 중심도량으로 산문을 연 관문사가 24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지역사회 문화, 복지, 나눔에 앞장서며 전법교화의 모범도량으로 자리매김한 관문사는 ESG 실천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힐링도량으로 거듭나길 서원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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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천태종 서울 포교의 중심도량으로 1998년 산문을 연 관문사가 창건 24주년을 맞아 지난 2일 기념법회를 봉행했습니다. 

관문사 옥불보전에서 봉행된 이날 법회에는 총무원장 무원스님을 비롯해 서초사암연합회 사무총장 도헌스님,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신도 등 3천여명이 동참했습니다. 

무원스님은 수도권의 대표 관음기도도량으로 토대를 닦아온 만큼 가정과 사회, 여의도 곳곳에 화합의 물결이 넘쳐나도록 해야한다며 인화성사를 강조했습니다. 

또, 일과 수행을 함께 하는 주경야선의 수행은 종단의 종풍이라며 기도와 삶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정진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지난 8월 관문사 제12대 주지 취임법회에서 종교계 최초로 ‘ESG 경영’을 선언한 무원스님은 행복한 오늘과 내일을 위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힐링도량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했습니다.

무원스님/천태종 총무원장
(주경야선 힐링도량으로 선포하니까 낮이고 밤이고 절에 와서 마음이 약하면 다 오세요. 다 오셔서 여기서 기도하셔서 관세음보살님의 가피로 마음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부자가 되시고, 마음의 모든 고난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을 받을 수 있는...)

관문사는 1988년 천태종 종조 상월원각대조사의 유훈에 따라 2대 종정인 대충대종사의 증명으로 서울 우면산 자락 부지 1만3천여 제곱미터의 부지를 매입해 5년여의 설계기간을 거쳐 1998년 10월 낙성했습니다.

2015년에는 국보 제86호인 경천사 10층 석탑의 양식과 사상, 부조기법을 계승해 21미터의 옥불대보탑을 낙성했습니다.

특히, IMF 외환위기 직후 산문을 연 관문사는 당시 금모으기 운동을 주도해 국난극복에 앞장서며 천태종의 3대 지표를 실천해왔습니다.

개문스님/관문사 부주지
(이 도량은 대자대비의 광명으로 부처님의 법신이 상주하는 도량이고, 관세음보살님의 무량 가피와 원력 홍심이 밝게 빛나는 도량입니다.)

ESG 선언을 비롯해 지역 사회와 국민화합을 위해 달려온 관문사의 지난 24년의 시간에 축하도 이어졌습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
(불교계에선 물론이고 종교계에서 전체에서도 최초로 ESG 경영, 즉 환경과 사회적 책임, 윤리경영의 화두를 던져 주셨습니다.)

홍익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종교계에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사회적 책임과 기후 환경 변화에 앞장서서 대응하고자 하는 큰 스님의 노력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

24시간 촛불과 향을 꺼뜨리지 않으며 불퇴전의 정진으로 문화, 복지, 나눔의 도량으로 성장한 관문사가 ESG를 실천하는 도량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BTN뉴스 하경목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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