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연등회 대미를 장식하는 회향한마당!! 올해부터는 ‘대동한마당’으로 이름을 바꿨는데요. 남녀노소, 국내외를 떠나 모두 하나가 된 말 그대로 대동한마당, 종각역 사거리에 펼쳐진 꽃비 내리는 축제 현장은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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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05.2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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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등회 대미를 장식하는 회향한마당!! 올해부터는 ‘대동한마당’으로 이름을 바꿨는데요. 남녀노소, 국내외를 떠나 모두 하나가 된 말 그대로 대동한마당, 종각역 사거리에 펼쳐진 꽃비 내리는 축제 현장은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