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불교대학 총동문회가 제18회 한마음 단합대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21일 서귀포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단합대회는 서귀포불교문화원 이사장 벽공스님과 김만국 학장 등 동문회원 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서귀포불교문화센터 건립과 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한 김창업 총동문회장은 항상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에 옮기는 동문회원이 되자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