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시대를 대표하는 선사, 최초의 선시조 창작자이자 완성자, 이 시대 마지막 무애도인, 수많은 수식어를 남기고 세간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2018년 원적에 든 설악당 무산 대종사, 스님의 원적 5주기를 기리는 추모다례재가 2,000여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오도처 양양 낙산사에서 봉행됐습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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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06.0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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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대를 대표하는 선사, 최초의 선시조 창작자이자 완성자, 이 시대 마지막 무애도인, 수많은 수식어를 남기고 세간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2018년 원적에 든 설악당 무산 대종사, 스님의 원적 5주기를 기리는 추모다례재가 2,000여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오도처 양양 낙산사에서 봉행됐습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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