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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채식버거 정광고 시식회 “햄버거보다 맛있어요”

기사승인 2023.12.0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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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최초 사찰식 버거로 출시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 채식버거가 신세대를 공약할 건강 음식으로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진행했는데 햄버거보다 맛있다는 호평이 줄을 이었습니다. 광주지사 조효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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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광주 정광고등학교 급식실에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이 등장하자 마치 연예인을 대하듯 학생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정광학원 이사장 당시 학생들에게 햄버거를 나눠 온 덕문스님이 이번에는 화엄사에서 출시한 채식 버거를 들고 다시 학교를 찾은 겁니다.

덕문스님 / 구례 화엄사 주지
(그래도 우리 청소년들이 좀 더 건강하고 이왕이면 맛있는 고기 패티도 좋지만 우리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패티가 있는 햄버거가 좋겠더라)

화엄사가 지난 29일 광주광역시 정광고등학교에서 세계최초 사찰버거로 출시와 함께 큰 관심을 끌었던 화엄사 채식버거 시식회를 진행했습니다.

화엄사와 함께 채식버거를 만든 그린마타 우의수 대표는 청년들에게 불교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매개로 화엄사 채식버거의 특별한 의미를 전했습니다.

우의수 / 그린마타 대표
(왜 화엄사 비건(채식)버거 인가. 저희들이 생각한건 청년들이였습니다. 청년들에게 불교문화를 알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과연 무엇인가. 전 세계 글로벌 청년들이 가장 즐겨먹는 음식은 버거 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버거를 선택했고 그렇게 화엄사 버거는 시작됐습니다.)

채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맛에도 중점을 둔 화엄사 채식버거는 맛에 민감한 학생들에게 시중의 고기버거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으며 신세대를 공약할 건강 먹거리로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이세영 / 정광고등학교 2학년
(요즘에 그냥 시중에서 먹는 버거도 많이 먹고 실망감을 느끼거든요. 근데 이 버거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먹었는데 오히려 더 싱싱하고 고기의 맛도 직접 만들어서 그런가 오히려 더 맛있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화엄사가 만든 채식버거는 화엄사에 1호점을 시작으로 국내를 거쳐 미국시장까지 진출해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BTN 뉴스 조효근입니다.

호남지사 조효근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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