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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원법사, 소외 이웃과 설 온기 나눠

기사승인 2024.02.0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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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항 원법사가 설을 앞두고 자비의 쌀 나눔으로 명절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올해로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행복나눔 현장 대구지사 안홍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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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행복도량 포항 원법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올해로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원법사 ‘자비의 쌀 나눔’은 어려운 지역민에게 명절의 온기와 정을 나누는 희망의 선물이 됐습니다.  

해운스님 / 원법사 주지
(이 쌀을 드시고 한 번 더 부처님의 자비에 대해서 부처님의 존재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고 쌀은 그냥 한 포대에 불과하지만 그 보다 더 큰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법사 사부대중이 마련한 백미 10kg, 1,000포는 포항 북구 15개 읍·면·동과 지역 내 노인 무료급식소 등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4개소에 전해졌습니다. 

원법사 주지 해운스님은 매년 빠짐없이 자비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원법사 신도들이었다며 보살행을 실천하는 불자로 거듭 성장해가길 당부했습니다.

해운스님 / 원법사 주지
(운보큰스님께서는 부처님의 자비를 관념적으로만 할 게 아니라 실천해야 한다고 늘 가르침을 주세요 이래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쌀을 나누기 시작했는데 부처님의 가르침을 우리가 적극적으로 실천할 때 우리는 참된 불자가 될 수 있다) 

자비의 쌀 나눔에는 원법사 회주 운보스님, 주지 해운스님을 비롯해 장종용 포항 북구청장, 손옥순 원법사 신도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5일, 감사패를 전달하고 오랜 시간 포항지역민을 위한 원법사의 자비행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원법사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1만 8천 6백여포의 쌀을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원법사 장학회를 통해 인재불사에 매진하는 등 활발하게 대사회 활동을 펼쳐 오고 있습니다.

BTN 뉴스 안홍규입니다.

대구지사 안홍규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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