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서울시의회 불자회 ‘화엄회’‥행복한 서울 만들기로 ‘선업’

기사승인 2024.06.17  18:35:02

공유
default_news_ad2

서울 조계사 관음전에 한글 천수경 독송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조계종 기획실장 우봉스님이 지도법사로 있는 서울시의회 불자회 화엄회 법회 현장입니다.

(현장음)

우봉스님 집전으로 한글 천수경을 독송한 화엄회 회원들은 법문에 앞서 참선을 하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우봉스님은 천수경의 내용은 절에 들어올 때 내가 안다라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절에 들어올 때 서울시의원이라는 것도 내려놓고 비워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는 이유는 업장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업은 전생업과 금생업이 있는데 금생업보다 큰 전생업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참회하고 기도하며 정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우봉스님/서울시의회 불자회 화엄회 지도법사, 조계종 기획실장
(전생 업을 녹아내리게 하기 위해서 참회하고 기도하고 정진하고 그것이 결국 불교 수행의 핵심이에요 핵심. 그러니까 내가 한마디로 얘기하면 업장을 잘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우봉스님은 서울시의원으로서 서울시민과 행복한 서울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바로 선업이라며 악업을 줄이고 선업을 쌓는 것이 현실적인 발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봉스님/서울시의회 불자회 화엄회 지도법사, 조계종 기획실장
(여러분들한테 가장 현실적인 것은 금생에 성불하겠다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금생에 악업을 줄이고 선업을 많이 쌓겠다는 것이 여러분들한테 현실적으로 가장 올바른 발원이고 올바른 선택이에요.)

남창진 화엄회 회장은 회원들끼리 자주 모여서 우봉스님의 지도로 열심히 수행정진하자고 권유했습니다. 

남창진 의원/서울시의회 불자회 화엄회 회장 
(법문을 들어보니까 업장이 엄청 쌓여있는 것 같은데 어서 빨리 걷어내야 하는데 잘 못하고 있어서 오늘부터라도 우리가 좀 자성하고 잘했으면 싶습니다. 잘 가르쳐 주십시오.)

화엄회 회원들도 탐진치 삼독에서 벗어나 악업을 줄이고 부처님의 가피와 공덕으로 보살도를 실천하길 다짐했습니다.

최기찬 의원/서울시의회 불자회 화엄회 고문
(도반님들도 같이 함께 삼독의 사슬로부터 벗어나 선업은 더 높이 쌓고 악업을 줄이는 소중한 다짐의 시간이 되길 바라마지 않겠습니다.)  

홍국표 의원/서울시의회 불자회 화엄회
(이 자리에 있는 것은 부처님의 가피와 공덕이라고 저는 항상 생각하고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든 게 다 고맙고 감사하고.)

서울시의회 불자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불자가 되길 발원했습니다. 

BTN NEWS 남동우입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뉴스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