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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스님, 불국사 주지 종천스님 임명..'천년을 세우다' 1억 쾌척

기사승인 2024.07.10  1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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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오늘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종천스님에게 불국사 주지 임명장을 전달했습니다.

종천스님은 '천년을 세우다' 기금 1억 원을 쾌척했습니다.

이로써 불국사 누적 모연금은 2억 원이 됐습니다. 

진우스님은 "불국사는 한국의 대표 사찰 중 하나일 뿐 아니라 종단적으로도 매우 비중 있는 사찰"이라며 종천스님이 주지 소임을 맡게 된 것을 축하했습니다.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세계에서 아마 한국에 있는 사찰 중에서는 세계인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사찰입니다. 거기에 주지 스님으로 정식 소임을 맡게 돼서 일단 축하드리고.)

그러면서 "그동안 직무대행을 하면서 주지 소임의 내용은 충분히 익혔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잘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앞으로도 가람수호와 대중화합을 위해서 많은 힘을 낼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종천스님은 "주지에 당선된 것은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사중 스님들 덕분"이라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종천스님/불국사 주지
(사중 큰스님들의 덕화와 선원에서 수행하시는 수좌 스님들, 그리고 각 위치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정진하시는 스님들의 정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거기에 뒤쳐지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배석한 종우스님은 "선거는 잘 치렀지만 선거 과정에서 총무원장 스님과 총무원에 있는 분들에게 폐를 끼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진우스님은 "불교의 전통을 지키는 것은 당연하지만 준법을 해야 한다"며 "전통을 유지하되 서로 합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법으로써 적용이 되기 때문에 그걸 너무 전통이 사라졌다고 서운해 할 것은 아니고 사회와 그리고 대중과 부합한다는 의미에서 이제 그걸 같이 함께 한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월산스님을 은사로 1990년 사미계를 수지한 종천스님은 불국사 선원에서 안거 수행했으며 경주 석두암과 연지암, 포항 오어사 주지를 지냈습니다.

BTN NEWS 남동우입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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