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9.15 07:30:00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수행과 깨달음은 멀리있거나 어려운게 아닐지도 모릅니다. 노보살님과 함께하는 여정이 수행이며 깨달음으로 가는길이 아닐런지요 여정의 모든 순간에 불보살님의 가피가 항상하길 기원합니다~~^^삭제
가슴이 찡~합니다. 꼭 성불하십시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