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티비에서 내안의 선지식 금강경이라는 강의를 나이드신분인 나와서 법문하는걸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말씀잘하시다가 갑자기 문제많은 전직대통령 이야기를 하면서 칭찬아닌 칭찬 일색을 하는데 참 불교계에는 이상하게도 이런부류의 사람이 많은가봐요. 부모님과 불교티비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이건 아닌데라는 . 그리고 그냥 티비 꺼버렸지만. 국민의 힘 당 조계종 에 열심히 찾아와서 열심히 많은거 하겠다고 불교뉴스에 많이나오더만요 .
근데 왜 다들 여태까지 가만히 아주 가만히 계셨는지. 미리 좀 하시면 안되나요?
얼마전 뉴스보니 이혜훈 왔던데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