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4.15 07:30:00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절에서 몇번 뵈었고 손수 써 오신 불경에 감탄하며 불심에 존경심이 들었는데 이런 사연에 한번 더 놀라고 인간의 고통을 승화시키는 불심을 보며 나의 나약함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부디 편안한 삶을 영위하시길 빌어봅니다삭제
조복희님 가족이 건강하고 늘 행복하기를 붓다.담마.승가 삼보전에 발원하나이다. 금용사 정오 드림. http://pf.kakao.com/_xmCtNK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