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이주 노동자 이런거는 다 데코레이션일뿐,
진짜 목적은 성적지향 즉 동성애자들,레즈비언 옹호하기위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하는거임.
이 법이 통과하면 가장 피해보는것은 여성과 어린이임.
유치원,초,중.고등학교에서 동성애자와 레즈비언이 정상이라고 가르침. 학교 시험 문제도 최근에 나옴.
최근 LA한인타운에서 성기내밀고 자기가 여자라고 탈의실 들어와도
평등법(포괄적 차별금지법) 통과되어 종업원이 막지를 못함.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이런 정신나간 법은 절대 통과되서는 안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