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11.25 14:17:54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정청래는 별명이 걸래이죠 걸래는 빨어도 걸래입니다. 행주로는 쓸수가 없지요. 이참에 마포에서 버려야합니다. 관세음보살!삭제
절간을 출입하는데 통행세를 받는것은 만고의 악법 정청래 의원님 꺽이지 말고 계속 밀고 나가십시요 국민의 99%가 지지 합니다. 통행세 폐지 만세삭제
사전협의도 없이? 거참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