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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 일방적으로 왔다가 '한숨'만 쉬고 돌아갔다

기사승인 2021.11.25  14:17:54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 업자 2021-12-02 20:28:36

    정청래는 별명이 걸래이죠
    걸래는 빨어도 걸래입니다. 행주로는 쓸수가 없지요.
    이참에 마포에서 버려야합니다. 관세음보살!삭제

  • 천태종 2021-11-25 18:21:56

    절간을 출입하는데 통행세를 받는것은 만고의 악법 정청래 의원님 꺽이지 말고 계속 밀고 나가십시요 국민의 99%가 지지 합니다. 통행세 폐지 만세삭제

    • 깨불자 2021-11-25 15:44:19

      사전협의도 없이?
      거참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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