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11.27 07:30:00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일불제자 모두가 함께 불교를 왜곡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여야 합니다.삭제
저도 말로만 사과하는 정청래의원님을 용서 할수 없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