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01.12 07:30:00
대구지사 안홍규 btnnews@btn.co.kr
법정스님, 지관스님 등이 계실 때는 따뜻한 느낌의 조계종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썰렁하고 을씨년스런 느낌이 짙게 느껴진다. 아마도 유발스님인 자승스님 이후로 그러할 것이다. 진제스님의 서늘한 감 또한 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