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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종교편향 관련 문재인 대통령 사과 요구

기사승인 2022.01.14  19:21:44

김민수 기자 btnnews@btn.co.kr

  • 2022-01-16 10:16:22

    내가 산에간 거지
    사찰 절간에간 게아니지 말입니다.

    입장료는 사찰입장 시받는 걸로제도가바뀌어야 합니다.

    #봉이김선달발언에 발끈하신
    조계종 포교사단 스님들
    봉이 김선달은
    썩은 관료들이라도혼내주었지 말입니다.

    문화재는보호되어야 합니다.
    단 정당하게 받으세요.
    산에 가는 사람들 말고
    사찰에 들어간 사람들에게요.

    승용차 타고 들어오시는 신도들 스님들 덕분에 매연 먼지뒤집어쓰고
    들어가지도 않은 사찰 입장료까지 냈습니다.

    정청래 의원의사찰 입장료 발언을 응원합니다.

    종교는 말해봤자돌아오는 건돌팔매지요.
    삭제

    • 부처님 2022-01-15 02:14:10

      정신못차린 불교계 이러니 불교계를 비아냥거리고 비꼬지. 한국불교계가 어쩌다가 이지경이된건지, 제발 그 수행이라는거 좀 해서 그토록 말하는 자아성찰 좀 하시죠. 제대로된불자들은 다들 한마디씩합니다. 부끄럽다고 어쩜 그렇냐고 그냥 야당 지지하러 나가면 되지 무슨 승려대회 랍시고 명분도 시기도 안맞는걸로 정치적 의도를 보이는지 라고 합니다. 정신차리세요. 요즘 진짜 불자라는게 부끄러워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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