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05.11 07:30:00
이효진 기자 btnnews@btn.co.kr
불자로서 동국대에서 더 큰 원력을 낼수있도록 더 많은 기부가 이어지길 두손모읍니다. 전세계 인류를 대상으로 포교를 하고 하나되는 불자를 겹집시키는데 동국대의 큰 역할을 기대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자긍심과 자존감은 성불로가는 마중물입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