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06.25 07:30:00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다문화, 다종교,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공동체의 상생은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지표입니다. 박장관님의 방향설정에 동감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