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3.03.18 07:30:00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인도 순례에서 무엇을 깨닫고 왔는지...다녀와서는 꼭 깨달음을 전해주길 바랍니다.. 아직도 절에가면 스님도, 종사하는 직원도 너무 뻣뻣하고 퉁명스런 말로 찾아오는 사람을 기분 상하게 하여 찾아온 사람마져 놓치고있는 현실 아닌가요? 사찰에서는 스님,종사자 모두 변해야 미래가 보일겁니다. 말로만 포교 하지 마세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