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3.05.04 15:05:25
광주지사 김민수 기자 btnnews@btn.co.kr
스님... 너무 그립습니다 부디 부다 극락왕생하세요 너무 스님과 함께한 송광사에서의 발걸음이 행복한것 이었음을 이제 알겠 습니다 부디 부디 이 인연 너무 감사했고 극락왕생하세요 부처님 우리 무인스님의 길을 부탁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삭제
스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삭제
스님 베푸신은혜 항상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따듯한마음 갖고 계신분을 보내 슬픕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