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3.05.26 07:30:00
호남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덕문스님 존경합니다 미래에 불교계을 이끌분 덕문스님 개인적으로 더문스님과 대흥사 주지 법상스님 사랑합니다 덕문스님과 법상스님 관샘 보살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