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추억을 거슬러가보기도 하고 아름다운 노래에
취해보기도 하고 세분의 라이브는 두고두고
제기억의 한페이지에 저장합니다
맏형 쏭디님 둘째형아 샨디님 그리고 막내 우리연디님
청취자들의 힐링담당 대표DJ로 매주 찾아와 주심에
감사하구요 다시 또 이런 라이브 방송을 볼 수있는 날이
오기를기다립니다
수호천사 김중연입니다의 연디로 듣기 시작한 BTN울림
개국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26년이 지나서도 이런 소감을 쓸수있는
방송이되기를 응원합니다
세분DJ님들 FOREVER~~~~~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