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8.01 07:30:00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이아장 상 수상하신 초결 스님을 비롯 34 분의스님들께 축하 인사드립니다 ♡수상 축하드립니다♡ 작품 초결 스님의 <불길 속으로>에 모든 중생의 시름 모두 타서 없어지기를 기원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