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12.30 07:30:00
이효진 기자 btnnews@btn.co.kr
내가 불자라는게 창피하다. 아예 국민의짐 불교회라 그래라.삭제
나무석가모니불삭제
나도 캐럴분위기 팝송 좋아함. 사업장에서 캐럴을 틀든 말든 그건 자유인데 왜 국민 세금으로 멜론 구독료 까지 내주면서 12억을 캐럴 활성화에 쓰고있어. 명목 없는 캠페인 이고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친거지. 그리고 사찰이랑 현대식 건축물 올리는 지원금도 다른걸로 알고있는데 종교 편향 생각해보면 너무 많음. 서울시를 하느님에게 바친다는 정치인도있었는데 뭐..ㅉ삭제
정청래 의원은 사과했습니다.사퇴거론은 매우 과도합니다.천진암 논란은 경기도 광주시장이 사과하고 시정계획도 말하지 않았나요? 캐럴캠페인은 잘못된거 맞는데 그걸 항의할려면 정부청사나 청와대에서 해야지 민주당사 앞에서 하셔야되요.삭제
도대체 이건 참 , 어떻게 해야하나?부끄러운것은 누구의 몫. 불자로서 요즘처럼 부끄러운적은 없음. 하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불교계.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