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07.02 07:30:00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정말 오래만에 btn 들어와서 보는데 글쎄 뉴스 다 읽기도 전에 그냥 답답. 한숨나온다 한국불교 ‘ 그만보고 나감.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