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01.14 19:20:07
황성한 기자 btnnews@btn.co.kr
경북 고운사 .경북 그렇다. 관심도 없지만, 근데 이제 보도 그만하면 안되나요? 그냥 그날에 한다고 명시하면 되지. 뭘 이렇게 , 집안이 불교라 불교방송 보는데 슬슬 신경질 날려고합니다. 가족들도 한마디 하는게 정신못차린 불교계가 너무 답답해서 한마디 적습니다. 머리가 지끈지끈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