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 강화 보문사가 49일 간의 수륙용왕대재를 회향했습니다. 회향 법석에 오른 부산 해인정사 주지 수진스님은 선행은 마치 다이아몬드와 같아서 사라지거나 변하지 않고 자신에게 돌아온다며 의심하지 말고 굳건하게 선행을 실천하라고 권했습니다. 박성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성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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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6.1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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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 강화 보문사가 49일 간의 수륙용왕대재를 회향했습니다. 회향 법석에 오른 부산 해인정사 주지 수진스님은 선행은 마치 다이아몬드와 같아서 사라지거나 변하지 않고 자신에게 돌아온다며 의심하지 말고 굳건하게 선행을 실천하라고 권했습니다. 박성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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